돌아가기
[TRACK 01ㅣ인사]
안녕하세요. 제 웹사이트에 오신 여러분.
이 사이트의 주인공
양지원
입니다.
2023년 1학기
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
3학년 전공 수업 인터랙티브 디자인을 듣게 되면서 이렇게 웹으로 자기 소개를 하게 되었어요.
간단한 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.
사실 자기 소개를 가장 어려워하는데
한 번 저에 대해 설명하려 열심히 노력해볼게요.
[TRACK 02ㅣ출생]
먼저,
저는 현재 홍익대학교 20학번으로 들어와 시각디자인 3학년을 재학 중입니다.
저는 2000년에 태어나 23년동안 송파구에서 살고 있어요.
[TRACK 03ㅣ송파구]
송파구에서 살면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주말마다
콘서트
와
페스티벌
이 열린다는 것이에요.
덕분에 방 안에서
방구석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답니다.
[TRACK 04ㅣ학교]
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절이라고 하면 고등학생 시절인 것 같아요.
원래는
창덕여고
를 진학해야하는 것이 일반적인 루트이지만
여고의 내신을 피해
가락고등학교
로 도망쳤어요.
오프더레코드로 사실 1지망은 미술중점학교였던
오금고
였지만
저를 따라 쓴 친구만 붙고 저는 가락고로 배정받았어요.
2020년도에 재수를 끝으로 미술자율전공으로 홍익대에 들어오게 되었어요.
[TRACK 05ㅣ디자인]
입학 전까지만 해도 그래픽 디자인을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
오히려 관심없었던 UX/UI나 브랜딩 디자인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.
처음으로 코딩을 하게 되었습니다.
항상 지류에 포트폴리오를 만드는데 한계를 느껴 욕심을 냈었는데
이렇게 인터랙티브 수업을 듣게 되어 설레기도, 떨리기도 합니다.
제 최종 목표는
웹 포트폴리오
를 완성하는 것입니다.
언젠가는 CMYK나 용량, 화질을 걱정하지 않고
제 포트폴리오를 보여주는 날이 오겠죠?
마지막 날에는 웹으로 된 포트폴리오를 목표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
[TRACK 06ㅣ마지막]
여기까지 저의 간단한 자기소개였습니다.
대면 수업은 이번 학기가 처음이라, 다들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.
잘 부탁드립니다